지하철 시위 대신 버스 저지에…경찰, 전장연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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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시위 대신 버스 저지에…경찰, 전장연 내사 착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버스 저지 행동'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자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전장연이 올 1월부터 6·3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탑승 시위 잠정 중단을 선언하며 투쟁 수위를 낮췄음에도 버스 시위가 이어지자 시민 불만은 다시 고개를 드는 상황이다.

예산 확보의 어려움은 물론, 좁고 굴곡진 도로가 많은 지형적 특성상 단기간에 모든 노선에 저상버스를 투입하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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