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美 원유 확대 불가피…전쟁 끝나도 공급망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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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美 원유 확대 불가피…전쟁 끝나도 공급망 다변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9일 "전쟁이 끝나더라도 비중동산 원유 도입을 확대하고, 수송 루트를 다원화하는 작업을 멈추지 않고 밀어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산 에너지 수입 확대가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의 연관성을 떠나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옵션 중의 하나"라고 답했다.

김 장관은 "나프타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확신이 시장에 퍼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월만 무사히 넘기면 안정 기조가 확산할 것이며, 전쟁 상황까지 진정된다면 공급망 불안은 점차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희망하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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