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는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 캐서린 코널리 아일랜드 대통령 등 중도 좌파 또는 좌파로 꼽히는 정상이 다수 참석했다.
산체스 총리와 룰라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해온 좌파 성향 지도자로, 차기 선거에서 극우 세력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특히 가자지구 전쟁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위비, 이란 전쟁을 놓고 사사건건 트럼프 대통령과 충돌해온 산체스 총리는 극우 세력이 급격히 확장하는 유럽에서 좌파적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내는 몇 안 되는 정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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