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은 최근 이란 전쟁 등을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논쟁하는 것으로 비치는 데 대해 "전혀 관심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교황은 최근 언론 등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에 대한 비판과 그에 대한 반응이 이어지는 상황을 언급하며 자신의 설교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더 넓은 의미에서 복음이 전하는 평화 메시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모든 측면에서 정확하지 않은 서사가 존재해 왔다"며 "이는 순방 첫날 미국 대통령이 나에 대해 일부 발언을 하면서 만들어진 정치적 상황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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