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8일(현지시간) 중미의 대표적 반미(反美) 국가의 하나인 니카라과의 카냐스 노보아 내무차관에 대해 미국 입국 금지 제재를 부과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약 8년 전 로사리오 무리요와 다니엘 오르테가 독재정권은 점점 더 심해지는 정권의 폭정, 부패, 학대에 용감하게 맞선 니카라과 국민을 잔혹하게 탄압했다"고 지적했다.
오르테가 대통령은 현재까지 니카라과 정권을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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