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⅔이닝), 조동욱(⅓이닝), 잭 쿠싱(1이닝) 모두 실점 없이 등판을 마쳤다.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류현진은 "열흘 동안 쉬고 나와서 처음부터 힘이 있었던 것 같다.빠른 공을 많이 던지면서 빠르게 승부했기 때문에 적은 투구수로 7회까지 던질 수 있었던 것 같다.그냥 오늘(18일) 나의 컨디션과 공을 믿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이 연패 중인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만큼 류현진의 어깨는 무거울 수밖에 없었다.류현진은 "긴장했다기보다는 선수들이 최근 경기다운 경기를 보여주지 못한 만큼 오늘 경기에서는 그런 경기력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1회부터 집중했던 것 같다"며 "초반에 점수가 나면서 좀 더 편안한 상태로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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