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뜨거운 물 샤워하는데…찬물 세례 뜨겁더라"→'KIA 9연승' 막아선 깜짝 히어로, 데뷔 첫 끝내기 감격 [잠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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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뜨거운 물 샤워하는데…찬물 세례 뜨겁더라"→'KIA 9연승' 막아선 깜짝 히어로, 데뷔 첫 끝내기 감격 [잠실 인터뷰]

연장 10회말 극적인 끝내기 2루타로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이끈 뒤 생애 첫 끝내기 주인공 물세례를 경험했다.

KIA가 10회초 무사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가운데 두산은 10회말 김민석의 2루타로 물꼬를 텄고, 이유찬이 중견수 뒤를 넘어가는 끝내기 2루타를 완성했다.

그는 "원래 여름에도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사람인데 찬물을 워낙 싫어한다.근데 오늘 찬물을 맞았는데 뜨겁더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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