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풍경] 서울에 남은 '태종' 권력의 능선 '헌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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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풍경] 서울에 남은 '태종' 권력의 능선 '헌릉'

태조(太祖) 건원릉(健元陵)이 조선 개국 군주의 첫 무덤이었다면, 헌릉은 조선을 실제 통치 체제로 붙잡은 임금의 자리라고 해야 맞다.

조선시대 문헌은 대모산에서 한양(현 서울) 도성까지 거리와 주위 산세, 물길까지 적어 뒀다.

헌릉은 태종의 능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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