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한 정 장관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의 보고 내용을 인용하며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위치로 영변, 강선과 함께 구성을 언급한 것이다.
해당 발언이 타 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은 정보가 아닌 국제연구기관의 공개 자료에 기반한 것이며, 이러한 맥락을 미국 측에도 이미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에도 구성 지역의 우라늄 농축 가능성이 2016년 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보고서 발표 이후 국내외 다수 연구기관과 언론을 통해 꾸준히 다뤄져 온 사안임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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