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잭 오러클린이 오지환에게 던진 147㎞ 직구가 헬멧을 스치며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곧바로 삼성 타선이 폭발했다.
삼성은 5회말 최형우의 적시타, 6회말 김헌곤의 3루타로 추가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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