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봉쇄'라는 명분 아래 해적 행위와 다름없는 해상 강도질을 지속하고 있다고 그는 비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개시 전부터 고농축 우라늄 처리, 동결자산 해제 등 핵심 의제에서 미국에 유리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데 대한 반격 성격도 띤다.
외무장관이 해협 개방을 발표했음에도 미국이 해상봉쇄 지속 방침을 고수하는 데 반발하며 "봉쇄가 계속된다면 해협 폐쇄로 맞대응하겠다"고 천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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