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한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란 군부가 통행을 다시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이란으로 오가는 배에 대한 통행 제한을 완전히 풀지 않는다면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은 엄격히 통제될 것이며 이전과 같은 (봉쇄)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도 전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란 외무장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발표에도 미국이 해상봉쇄를 계속하겠다고 압박한 데 반발하며 "계속 봉쇄한다면 호르무즈 해협도 다시 폐쇄할 것"이라고 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