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부산시, 울산시와 함께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2026 메가시티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3개 시도는 국비·지방비 등 89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중형화물선·여객선·관공선·군함 등 중소형 선박에 탑재 가능한 영상 기반 항해지원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을 통해 성능을 확인한다.
한국조선해양산업기자재연구원이 사업을 주관하고 부산·울산·경남 지역산업진흥원, 부산항만공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대학교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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