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이후 일선 경찰이 스토킹 피신고인에 대한 전자발찌 부착 신청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8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에 따르면 스토킹 사건 관련 잠정조치 중 3의 2호(전자발찌 부착) 신청 건수는 올해 들어 지난 2월까지 16건에 불과했으나, 3월에만 52건이 늘어 총 68건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잠정조치 1~3호 신청으로 그쳤을 것으로 보이는 사안도 지금은 전자발찌 부착을 신청하는 등 강도 높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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