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투’(MeToo·나는 고발한다) 운동 당시 시인 박진성씨의 성희롱 피해를 폭로했던 김현진씨가 지난 17일 28세의 나이로 숨졌다.
고인은 ‘문단 내 성폭력’ 폭로가 이어지던 2016년 10월 트위터에 익명으로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실명을 포함한 인적 사항을 공개하는 등 피해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일으켰으나 피고인이 관련 민사사건의 항소를 취하한 점을 고려했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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