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이 안양시의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심리적 치유와 정서 안정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배성희 안양소년원장은 “이번 치유텃밭 활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이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중한 치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양시의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 덕분에 학생들이 자연과 호흡하며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마련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안양소년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와 수확 활동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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