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지하철·버스로 고개 돌린 시민들…부산 대중교통 '하루 2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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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지하철·버스로 고개 돌린 시민들…부산 대중교통 '하루 200만명'

중동전쟁의 여파고 고유가 부담이 장기화되면서 대중교통을 찾는 부산 시민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5일 기준으로 이미 6일이나 하루 승객수 100만명을 넘겼다.

공사 관계자는 “도시철도 승객 증가가 주말이 아닌 평일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며 “나들이객 중심의 증가가 아니라 고유가와 차량 부제 영향으로 출퇴근 직장인들이 자가용 대신 지하철을 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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