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험담한 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정문경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52)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치매를 앓는 자기 어머니에 대해 B씨가 부정적으로 이야기하자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를 찾아 포장마차 주방까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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