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위기 청소년들 "저희도 도울게요"…10년째 자전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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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위기 청소년들 "저희도 도울게요"…10년째 자전거 챌린지

"아이들에게 도움받는 청소년이 아니라 도와주는 청소년이라는 정체성을 심어 주고 싶었습니다" .

충북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의 허경회 소장은 18일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를 10년간 이끌어온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는 쉼터 청소년들이 장거리 자전거 완주에 도전하고, 이에 맞춰 지역사회 후원자들이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의 나눔 프로그램으로 2017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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