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무서워 지하철·버스로"…부산 대중교통 '하루 2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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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무서워 지하철·버스로"…부산 대중교통 '하루 200만명'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로 부산의 대중교통 승객수가 상당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도시철도 하루 승객수가 100만명 이상으로 집계된 일수는 11일이었다.

1월에는 31일간 단 하루도 승객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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