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란 호르무즈 일시 개방에 ‘10% 폭락’…브렌트유 한 달 만에 90달러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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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란 호르무즈 일시 개방에 ‘10% 폭락’…브렌트유 한 달 만에 90달러선 붕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일시 해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17일(현지시간) 장중 두 자릿수 폭으로 급락하고 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0.2% 떨어진 배럴당 89.24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개방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발효와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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