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적(政敵)으로 꼽혀온 존 브레넌 전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수사를 이끌던 검사가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브레넌 전 국장 기소를 공개적으로 요구해온 가운데, 메데티스 롱 검사는 최근 수개월간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 수사를 담당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브레넌 전 국장이 2016년 대선에서 자신의 집권을 방해하기 위해 '러시아 게이트'를 조작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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