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전체적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크고,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회의 기간 IMF·세계은행(WB)·미주개발은행(ID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들, 프랑스·우즈베키스탄·미국 등 재무장관들과 양자 면담을 했거나 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와 관련, "한국의 대미투자는 베선트 장관이 관심이 있을 부분이다.산업부에서 첫 대미투자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중동 전쟁과 관련해 환율이 많이 안정화되고 유가도 떨어진 상황이니 이는 한국 경제에 좋은 신호가 되지 않을까 싶다.이런 걸 종합적으로 봐서 베선트 장관과 얘기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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