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그치 장관이 언급한 '휴전 기간'이 오는 21일까지인 미국-이란 '2주 휴전'에 대한 것인지, 16일 발효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열흘 휴전에 대한 것인지는 분명치 않아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발효 후에도 호르무즈 통제를 이어가는 이란에 맞서 '맞불성' 해상봉쇄를 13일자로 단행한 것이 1차 종전협상(11∼12일) 결렬로 식어버린 듯했던 협상의 동력을 되살리는 듯한 양상이다.
결국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한 미군의 대이란 해상봉쇄와 이란의 농축 우라늄 비축분 처리는 미국-이란간 협상 재개와 합의 도출, 휴전 연장 등의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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