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책연구원이 18일 발표한 '인적자원개발 측면에서 바라본 국내 체류 동포의 경력개발 경로와 영향요인 연구' 보고서는 18세 이후 한국에 정착해 경제활동 중인 중국동포 10명과 고려인 15명 등 25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실시한 결과를 담았다.
그럼에도 단순노동 업종만 허용하는 H-2(방문취업) 비자 규정, 본국 경력 불인정, 장시간 근무로 인한 자기계발 시간 부족, 조직 내 유리천장 등 복합적 장벽이 이들의 상향 이동을 가로막고 있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별도로 진행된 실태조사에서는 중국동포 응답자의 23.7%가 '최근 1년간 한국사회에서 동포 혐오와 차별이 심각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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