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인도 "상대국에 병력 최대 3천명 주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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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인도 "상대국에 병력 최대 3천명 주둔 가능"

러시아와 인도가 군사 협력 차원에서 서로에게 최대 3천명까지 파병할 수 있도록 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관보에 게재된 양국 협정문에 따르면 러시아와 인도가 상대국에 군함 5척, 군용기 10대, 군인 3천명까지 보내 주둔할 수 있도록 했다.

상대국에 전력을 파견하는 것은 연합훈련이나 인도적 지원 제공, 자연재해 및 인재 피해 복구 등 목적을 위해 가능하다고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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