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하는 중국동포들이 사회적 차별을 피하기 위한 전략으로 요식업 등에서 '창업'을 택하거나, 요양보호사 및 용접공 등 한국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이 18세 이후에 한국으로 이주해 경제활동을 벌이고 있는 중국동포 10명과 고려인 15명 등 총 25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벌인 결과에 따르면 중국동포 대부분은 입국 당시부터 일상적인 한국어 의사소통이 원활한 경우가 많았다.
연구진은 "산업·직무별로 특화된 전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고, 동포들이 기존 경력과 자격을 국내에서 활용하도록 경력 전환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한다"며 "국민을 대상으로 한 직업능력개발 제도를 단계적으로 개방하고, 동포 커뮤니티 내부 네트워크를 공공 인적자원개발(HRD) 프로그램과 연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