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나 독감에 걸려 몸속에 염증이 생긴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간에 훨씬 더 해로운 이유를 국내외 연구진이 공동으로 밝혀냈다.
연구팀에 따르면 알코올은 몸에 염증이 생겼을 때 분비되는 물질인 인터페론과 함께 작용해 간세포 사멸을 일으킨다.
염증으로 인터페론이 분비된 상황에서 알코올이 들어오면 세포 안에 비정상 리보핵산(RNA)인 Z-RNA가 급격히 늘어나는데 이 Z-RNA를 면역 센서인 ZBP1 단백질이 감지하면서 간 세포의 사멸 반응이 촉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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