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17일(현지시간)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을 겨냥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필요한 기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의 브래드 쿠퍼 사령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에 대한 봉쇄를 필요한 기간 동안 유지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이란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발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일시 해제한다고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겨냥한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는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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