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영입 '신의 한 수'였네…'9G 연속 무실점' 김범수, 이제 좌·우타 안 가리고 등판한다→호랑이 군단 필승조로 우뚝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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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영입 '신의 한 수'였네…'9G 연속 무실점' 김범수, 이제 좌·우타 안 가리고 등판한다→호랑이 군단 필승조로 우뚝 [잠실 현장]

김범수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21구)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범수는 최근까지도 주로 좌타자를 상대로 표적 등판했다.

이날 두산전은 마무리 성영탁이 앞선 연투로 인해 등판할 수 없는 상황이긴 했지만, 우타자로 이뤄진 중심타선을 상대로 등판했다는 점은 팀이 김범수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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