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자본금 1,200원'의 기적? 고려아연-메리츠 거래가 남긴 뒷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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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자본금 1,200원'의 기적? 고려아연-메리츠 거래가 남긴 뒷맛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경영권 사수 작전이 점입가경이다.

▲ 1,200원으로 5,400억을 빌린 '기묘한 레버리지' 이번 거래의 주인공은 '피23파트너스'라는 생소한 이름의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자본금 대비 약 4억 5,000만 배에 달하는 이 기묘한 레버리지는 정상적인 기업 금융의 범주에서는 설명이 불가능하다.[1] 실질적인 상환 능력이 전무한 '페이퍼컴퍼니'를 내세워 거액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식 자체가 이미 이번 거래의 목적이 '책임 경영'보다는 '우회적 지배력 확보'에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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