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찬양' 카녜이 웨스트 유럽 공연 줄줄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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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찬양' 카녜이 웨스트 유럽 공연 줄줄이 취소

과거 나치 찬양과 유대인 혐오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미국 래퍼 예(Ye·옛 이름 카녜이 웨스트)의 유럽 공연이 줄줄이 무산됐다.

마르타 치엔코프스카 폴란드 문화장관은 전날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 역사로 상처 입은 나라에서 이걸 단지 엔터테인먼트로 여길 수 없다"며 정부 차원의 조치를 시사한 바 있다.

올여름 유럽 투어를 앞두고 예의 공연이 취소되기는 열흘 사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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