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미투'(#MeToo·나는 고발한다) 운동 당시 시인 박진성씨의 성희롱 피해 사실을 폭로한 김현진씨가 28세의 나이로 17일 숨졌다.
고인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이은의 변호사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짧았지만 빛나고 뜨거웠던 98년생 김현진님의 작별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인은 '문단 내 성폭력' 폭로가 이어지던 2016년 10월 트위터에 익명으로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