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이란 전쟁으로 차단된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열린 영국·프랑스 주도의 국제 정상회의에서 현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에서 약 50개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주재한 '호르무즈 해협 해상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 화상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자유를 위한 국제적 노력, 선원 안전 및 선박 보호, 전쟁 종식 후 항행 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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