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프랑스·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서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9시 12분쯤(한국 시각) 시작한 회의에서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적 노력, 선원 안전 및 선박 보호, 전쟁 종식 후 항행 안전 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 대변인은 "이번 화상 정상회의는 중동 지역 평화를 촉구하고 전쟁 종식 이후 호르무즈 해협 내 항행의 자유를 확보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며 "정부는 자유로운 국제 통항 원칙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주도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일상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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