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준병(정읍·고창)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판결로 의석 상실 위기에 놓여 있었던 장수군과 무주군의 광역의원 의석수를 사수하고, 전북 광역의원 정수를 기존 40석에서 44석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윤 위원은 "김제시에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고, 광역의원 정수 확대에 따라 해당 지역의 기초의원 정수도 2명 확대(198→200명)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치 대표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 위원은 "지방선거가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짧은 시간 내에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 및 정수 확대에 최선을 다했다"며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후보 선출 절차를 진행하는 등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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