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이빨' 돋아난 KIA, 두산 꺾고 623일 만에 8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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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이빨' 돋아난 KIA, 두산 꺾고 623일 만에 8연승(종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제물로 거침없이 8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경기로 KIA는 10승(7패) 고지를 밟고 리그 단독 4위가 됐다.

KIA 선발 이의리는 최고 시속 155.9㎞ 강속구를 앞세워 두산 타선을 5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봉쇄하고 시즌 첫 승리(2패)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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