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제물로 거침없이 8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경기로 KIA는 10승(7패) 고지를 밟고 리그 단독 4위가 됐다.
KIA 선발 이의리는 최고 시속 155.9㎞ 강속구를 앞세워 두산 타선을 5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봉쇄하고 시즌 첫 승리(2패)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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