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이스라엘과 10일간 휴전에 들어간 레바논의 조셉 아운 대통령이 자국 영토에 들어온 이스라엘군 지상군 철군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아운 대통령은 "이스라엘군 철수 후 레바논군이 국경 지역에 배치돼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고향으로 돌아온 남부 주민들에게 정규군과 합법적인 보안군 외에 그 어떤 무장 세력도 존재하지 않을 것임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휴전은 일시적일 뿐이며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내 점령지에서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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