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국민의힘·서초4)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문제를 제기하며 불참을 선언했다.
최 의장은 17일 경선 불참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인데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해 면죄부를 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단수 공천을 받아 당선됐는데, 최 의장은 이 과정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는데도 전 구청장을 이번에 경선 후보로 정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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