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이 조정절차에 회부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을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로 정했다.
지난 2024년 5월 서울고법 항소심 재판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 부부의 공동 재산을 약 4조원을 산정하며, 이중 35%를 노 관장이 가져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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