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FA 최대어 세터 김다인, 현대건설 '잔류'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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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FA 최대어 세터 김다인, 현대건설 '잔류' 가닥

이에 따라 김다인은 이번 2025-2026시즌 몸담았던 현대건설에서 다가오는 2026-2027시즌에도 뛸 전망이다.

김다인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34경기에서 뛰며 세트 성공 부문에서 세트당 10.963개를 기록해 김지원(GS칼텍스)에 이어 부문 2위에 올랐다.

김다인은 세터 출신의 일본인 '명장' 마나베 마사요시 감독의 영입을 추진 중인 IBK기업은행으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으나, 끝내 강성형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 잔류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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