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보선 출마, 대법원 판결 날 때까지 못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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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보선 출마, 대법원 판결 날 때까지 못 기다려"

김 전 부원장은 17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1·2심 유죄 판결이 나왔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데 공직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맞느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그 말씀에 일반론적으로 동의하지만, 사건을 조작해 가지고 현실 정치했던 사람이 4년 동안 공백이 있었는데 대법원 판결이 나지 않았으니까 기다려라? 그러면 만약에 대법원이 3년, 5년, 10년 동안 판결을 안 하면 계속 가만히 있어야 되느냐"고 반발했다.

김 전 부원장은 "이 사건의 본질은 검찰이 이 대통령을 잡기 위해 측근이라는 저와 정진상 실장을 길목으로 삼아서 사건을 만든 것"이라며 "당에서 지금 국정조사까지 하면서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그냥 일반 사건처럼 '대법원 판결이 날 때까지 기다려라' 이것은 정치검찰의 논리가 아닌가"라고 했다.

특히 전날 친명 '7인회' 출신 김영진 의원이 '민주당이 과거 대법원 판결을 앞둔 후보자를 선거에 공천했던 전례가 없다'고 우려하며 "국민 눈높이"를 언급한 데 대해, 김 전 부원장은 "충분히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지만 반론을 드리자면 역사적으로 대선후보였던 분을 잡기 위해서 검찰들이 그 측근들을 이렇게 무고하게 조작해서 사냥한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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