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7일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정수 비율을 14%로 상향 조정하고 광주 지역에 시·도의회의원 선거 최초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는 것에 합의했다.
합의안은 이날 저녁 예정된 본회의를 통해 관련 법에 반영, 이번 6·3 지방선거부터 적용된다.
비례대표 시·도의회의원 정수 비율을 10%에서 14%로 상향 조정하고 △광주 동·남갑 △광주 북갑 △광주 북을 △광주 광산을 등 선거구 4곳에 시·도의회의원 선거 최초로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하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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