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부자들이 안전한 투자처로 여기는 스위스에서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을 더 엄격히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스위스 정부는 유럽연합(EU)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회원국 국적자를 제외한 외국인의 주택 매입을 허가제로 바꾸고 스위스에서 외국으로 이주하는 경우 2년 안에 주택을 매각하도록 하는 '해외 거주자의 부동산 취득에 관한 연방법'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정안은 외국인의 휴가용 별장 매입은 주별 할당량을 축소하고 투자 목적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는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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