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은 17일 "선수로서 매일 코트 위에 서지만 그 안에서 배우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나 자신뿐 아니라 주변과 함께 성장하는 태도'"라고 말했다.
안세영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7회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해 "이 상은 저 혼자만의 결과가 아니라 함께해주신 모든 분의 노력과 마음이 모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세영은 "힘든 순간마다 저를 일으켜 세워준 것은 결과보다 과정의 의미를 믿게 해준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과정에서 배움을 놓치지 않는 선수가, 스포츠를 통해 많은 분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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