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신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17일 "향후 3∼4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최선의 방안을 찾아 국민에게 선보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을 따로 열지 않은 채 직원들에게 ▲ 정책의 실효성 제고 ▲ 부처 간 조정력을 강화하는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추진 등 세 가지 원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김 부위원장은 "올해가 대한민국 인구정책 전환의 원년이 돼야 한다"며 "인구정책 하나하나가 국민의 생활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점을 유념하면서 모두가 체감할 인구정책을 만들고, 실질적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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