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아이유와 맞붙는다…'모자무싸' 감독 "마음이 불판 위" 부담 밝혔다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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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아이유와 맞붙는다…'모자무싸' 감독 "마음이 불판 위" 부담 밝혔다 (엑's 현장)[종합]

이날 박해영 작가와의 호흡에 관해 차영훈 감독은 "제가 무조건 맞춰야 한다.너무 잘하고 싶었다.대사에 있는 대사 한 마디, 지문 한 줄까지 놓치고 싶지 않았다.제가 읽었던 느낌만큼 그 이상을 너무 표현하고 싶었고, 그 마음은 여기 계시는 배우들이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며 대본을 읽은 후 느낀 욕심을 드러냈다.

이 대사를 짚은 차 감독은 "너무 좋았다.

이에 대해 차 감독은 "저희 대사에 있는 표현인데 마음이 불판 위에 있는 것 같다.다 잘못한 것 같고, 다시 첫 촬영을 했던 작년으로 돌아가고 싶다.그러면 잘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 마음이 정말 크다"며 심적으로 느끼는 부담감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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