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금융기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안정 지급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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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금융기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안정 지급위해 맞손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을 위해 금융위원회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시중 9개 카드사, 인터넷 은행, 핀테크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카드사와 인터넷은행, 핀테크사 등 금융기관은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대상자의 신청에 따라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급되기 위해서는 신청·지급 등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피해지원금 지급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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