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공익제보 교사' 연대 시민 3명 구속 기로…"검경, 가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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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공익제보 교사' 연대 시민 3명 구속 기로…"검경, 가혹하다"

학교 내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뒤 내려온 부당전보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임된 교사 지혜복 씨의 서울시교육청 고공농성에 연대한 3명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17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틀 전 지 씨의 서울교육청 고공농성을 해산하려는 경찰에 항의한 3명을 건조물침입 혐의로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이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서울지법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학교 내 성폭력을 근절하고 보복당하고 있는 공익제보자 곁에 선 시민에 대한 구속수사는 부당하고 가혹하다"며 "법원은 무리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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