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 루징시리즈', 롯데 소득 분명히 있었다…투수들 격려한 김태형 감독 "너무 잘 던져줬죠"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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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 루징시리즈', 롯데 소득 분명히 있었다…투수들 격려한 김태형 감독 "너무 잘 던져줬죠" [부산 현장]

김 감독은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1차전을 앞두고 "경기 내용을 떠나서 투수들이 LG 타자들을 상대로 잘 던져줬다"고 밝혔다.

롯데는 17일 경기에서 외국인 투수 제레미 비슬리, 한화는 박준영을 선발로 내세운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 매치업에 대해) 야구가 그게 아니다.하루씩 밀리긴 하지만, 한 템포 쉬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날씨가 끄물끄물할 때는 (경기를) 안 하는 게 맞는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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